@swen.hong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정제된 미니멀리즘의 공간

스웬님의 공간은 미니멀한 제품과 파란색 오브제를 통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에요.

누구보다 인테리어에 진심이지만, 1년정도만 거주할 계획으로, 시공없이 제품만으로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는데요, 노란색 장판 위에 조각 카페트타일을 깔아 배경을 만들어주고, 모노톤의 가구를 배치한 후 좋아하는 오브제들을 가구 위에 올려두어포인트를 주었어요.

💡 카페트를 구매할 때, 편리한 관리를 위해서는 조각으로 된 타일를 구매하세요. 시공할 필요없이 테이프로만 바닥과 양옆의 타일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오염이 되는 경우엔 오염된 부분만 떼어내서 물로 세척 할 수 있어요.

💡 모빌은 대표적인 오브제예요. 선반 위에 모빌을 올려놓아 조형과 컬러가 부족한 공간에 놓아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공간의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