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_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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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돌바닥이 자아내는 유럽의 분위기

스케줄성수

스케줄 성수는 이탈리안 베이스의 음식과 한국의 다양한 식자재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입니다.

돌로 마감이 된 바닥이 만드는 패턴이 정갈하고 정성스러운 패턴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전달하고 곳곳에 배치된 식물과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스케줄은 2019년 청담을 시작으로 다이닝, 라운지, 바, 카페의 기능을 모두 갖춘 F&B를 표방하는 브랜드입니다. 7개 지역의 매장이 모두 다른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고급스럽고 트랜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스케줄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음식 이외에도 커피와 디저트까지 주문할 수 있어, 특별한 분위기를 원할 때 또는 격식을 갖춘 만남이 필요할 때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

경기도 용인시

한편의 수묵화 같은 공간

묵리459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카페의 이름은 바로 오래전부터 먹(墨)을 만들던 이 동네의 옛 지명인 묵리와 이곳의 번지수인 459를 붙여서 만들어졌습니다.

검은색 징크로 만든 지붕과 스틸로 만들어진 가느다란 벽, 투명한 유리창으로 지어진 이 공간은 마치 먹으로 그려낸 한편의 수묵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은은한 간접광이 평온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옆으로 길게 펼쳐진 실내 공간을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비워진 실내 공간을 두르고 있는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병풍처럼 펼처진 자연의 풍경을 여과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 뿐 아니라 와플, 크로플,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등의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1900년대 한옥을 개량해서 만든 카페

더홈서울

더홈서울은 1900년대 지어진 한옥을 개량한 카페입니다.

한옥의 높이만큼 멋지게 자란 나무가 있는 마당을 중심으로 안채나 거실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거나 날씨가 좋으면 툇마루에 걸터앉아서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마당에 심어진 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물들어 조금씩 변화하는 풍경을 보여 주고, 바닥재로 쓰인 타일은 한옥과 자칫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상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위트있는 느낌을 줍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앉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에 작은 한옥의 느낌을 경험하고 싶은 분, 이곳을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아늑한 공간에서 건강한 그릭요거트를

땡스오트

건강한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스오트.

입구로 들어가면 자연광이 들어오는 작은 야외공간을 지나 나무문을 열고 실내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닥부터 벽체, 천장까지 나무로 둘러쌓인 공간에서의 포근한 느낌과 함께 그래놀라와 오트밀의 고소한 냄새가 손님을 반겨줍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한 요거트와 샌드위치를 나무볼과 나무 스푼, 나무 트레이에 받아서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외부로 연결된 테라스를 지나 룸으로 들어가면 도심 한가운데이지만 언뜻 자연 속 어딘가에 들어온 느낌을 받습니다.

땡스오트는 사람과 동물, 지구 모두가 건강한 가게가 되는 것을 우선의 가치로 두는 가게입니다. 원유와 유산균을 배합하는 요거트 발효와 그래놀라를 오븐에 굽는 과정을 매장에서 직접 진행하며, 이 매장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만들어진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요거트에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무화과, 아보카도와 같은 신선한 제철 과일, 바삭한 그래놀라 위로 메이플 시럽이 얹혀져 크리미하게 입안에서 어우러집니다. 계절에 따라서 오트밀 스콘, 스프도 제공합니다.

애견을 동반할 수 있고, 음료 포장을 원하는 경우 개인 컵을 제공해야 하며, 테이크아웃 쇼핑백과 1회용 스푼은 재활용 또는 생분해 되는 원료를 사용합니다.

건강하고 깔끔한 식사를 하고 싶은 분, 이 매장의 친환경적 가치에 공감하시고 싶은분들. 이곳을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한옥의 현대적 재해석

어니언 안국

대문으로 들어가면 너른 마당과 유리를 통해 뒷편의 공간까지 보여지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된 한옥이 보여집니다.

공간의 일부는 의자가 있는 입식 공간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청마루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대청마루에 앉아 마당을 바라보면, 사람들로 분주하게 채워졌다가 어느순간 비워져 고요함을 느끼게되는, 마당이라는 공간이 가진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곳 한옥은 100년 전에 지어져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카페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한옥의 요소인 기와와 기둥, 기단을 남겨 원형에 대한 존경을 지향하면서도, 현대의 재료인 유리와 스틸, 백색의 콘크리트를 적절히 사용하며 공간의 사용성과 심미성을 높였습니다.

이곳을 설계한 패브리커는, 백년이 넘는 시간 공안 수많은 발자국이 머무르고 수많은 말들이 쌓인 이곳의 모든 이야기를 더듬어가며 과거 대청마루에서 마당을 바라보았던 시선을 오늘까지 이어가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한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안국역 일대를 방문하게 되면 전통의 가치와 기능, 세련됨을 모두 갖춘 이곳에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서울시 강남구

도심 속 작은 정원

모스가든

모스가든은 ‘도심 속 작은 숲’을 컨셉으로 중정에 자란 식물들과 이를 에워싸는 직선의 건축이 조합되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다이닝 공간입니다.

중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녹색의 정원이 건물의 내부까지 이어져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줍니다.

1층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유기농 닭과 최소한의 밀가루,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지며,
2층의 모스가든 마켓에서는 일상의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스토리가 있는 물건을 소개합니다.

라이프스타일 제품들과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식기, 빈티지 가구를 판매하며, 다른 브랜드의 팝업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시간에는 중정에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빛이 라탄으로 만든 의자와 조명, 에메랄드 빛을 띄는 대리석 식탁과 초록색 소파를 차분히 덮으며 이곳만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미드센추리 모던 분위기의 카페

브라운하우스

브라운하우스는 ’디자인스튜디오 풀풀‘이 운영하는 카페 겸 라이프스타일 숍입니다.

‘집에서의 좋은 순간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집에서 느꼈던 좋은 순간에 대해 고민하고 제품, 가구, 공간에 걸쳐 브라운하우스식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별하여 이곳 브라운하우스에 조화로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사는 가정집의 다이닝 룸을 연상하게 하는 이 공간에는 임스체어, 베르판, 아르떼미데의 디자인 가구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하며, 2인석 이외에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꼐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인용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커피, 많이 달지 않은 디저트와 미드센츄리 느낌의 공간을 보고 체험하고자 하는 분, 연남동의 브라운하우스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풍경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자연속 카페

써라운드

써라운드는 사용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공간설계와 뛰어난 오디오 시스템이 있는 자연속 카페입니다.

어둑한 입구를 들어가 묵직한 문을 열면, 빛이 들어오는 통창이 있는 내부 공간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편안한 2인 소파가 넓은 간격을 두고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나란히 앉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자연의 모습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벽과 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의 뒷쪽은 사용자를 따뜻하게 감싸며 아늑함을 배가하죠.

2층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음악 감상실이 있어, 카페 써라운드에서 선별한 플레이리스트를 프라이빗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음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이곳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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