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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하우스는 ’디자인스튜디오 풀풀‘이 운영하는 카페 겸 라이프스타일 숍입니다.
‘집에서의 좋은 순간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집에서 느꼈던 좋은 순간에 대해 고민하고 제품, 가구, 공간에 걸쳐 브라운하우스식 삶의 방식을 제안하며,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별하여 이곳 브라운하우스에 조화로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사는 가정집의 다이닝 룸을 연상하게 하는 이 공간에는 임스체어, 베르판, 아르떼미데의 디자인 가구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하며, 2인석 이외에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꼐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인용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커피, 많이 달지 않은 디저트와 미드센츄리 느낌의 공간을 보고 체험하고자 하는 분, 연남동의 브라운하우스에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비슷한 감각의 공간을 추천해요.
취향이 비슷한 방과 집을 소개해요.
같은 제품이 사용된 공간이에요.
이런 공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