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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 주식회사 글린트
공간 디자인 : NIA 건축(리모델링)

피크닉은 전시, 공연, 와인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회현역에서 피크닉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건물로 이어지는 작은 입구가 보이고, 이 입구를 지나쳐 건물을 크게 돌면 메인 입구로 들어갈 수 있어요.

붉은 벽돌의 외관은 성숙함과 멋스러움이 있고,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묵직한 월넛 테이블과 천장에 달린 커다란 샹들리에는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공간을 가득채우는 오디오시스템은 이곳을 안식처와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들죠.

Piknic. 피크닉의 c를 k로 바꾸어 친근하면서도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이곳은 음악, 디자인, 무대 미술을 전시경험으로 전달하는 기획을 지속해오고 있어요.
류이치사카모토, 제스퍼모리슨, 사울레이터 등이 전시를 진행했었고 매거진B의 10주년 전시도 이곳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굿즈를 판매하는 지하에서부터 1층 카페, 2층 전시장, 3층 레스토랑과 루프탑까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여러 감각과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의 카페는 오후 6시 30분이 되면 내추럴 와인바로 바뀌어, 방문 시기, 방문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한 점입니다.

서울시 중구

전시, 공연, 와인을 한 곳에서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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