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eze.room
홈바이브리즈님의 공간은 오브제 역할을 해주는 디자인 가구, 제품들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고, 필요시 간편하게 배치를 변경하여 크고 작은 변화들을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 공간이에요.
신혼집에 홈바이브리즈님 부부가 처음 입주했을 때는 신축 아파트라 깨끗한 컨디션이었지만, 공장에서 찍어낸 것만 같은 평범한 공간이었다고 해요.
홈바이브리즈님이 원했던 느낌을 구현해 줄 수 있는 바닥재 등 일부는 원래상태 그대로 유지하되, 더 나은 공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는 변화를 주기로 했어요.
이에 어떤 공간을 만들것인지 기획하는 것부터 자재를 공수하는 것까지는 Home by breeze님이 직접, 시공은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현재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공간의 곳곳에는 아르떼미데, 앤트레디션, 플로스, 헤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제품을 배치하였어요. 각 제품이 가진 유니크한 조형과 컬러가 공간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기에, 원할때마다 제품들의 배치를 바꾸어 다양한 느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중입니다🙌










